오늘은 친정엄마네서 김장 담그는 날입니다~

부끄럽게도 이 나이먹도록 .. 아직도 전 엄마의 김치를 가져다 먹고있어요 ..

정말 부끄럽네요 ㅎㅎ

엄마의 그 손맛을 아직도 따라갈 수 없는  김치 ..

꼬부랑 할머니 대서두 엄마의 김치맛을 보며 살고픈 아직두 철없는 큰딸이죠 .. ;;



이번 김장은 일주일정도 미뤄졌거든요 ..

늦어진 김장담그기 ..

왁자지껄한 딸래미들 수다속에 힘든줄 모르고 시간은 뚝딱 흐르고 ..

늘 느끼는거지만 동생들과 엄마랑 있을때가 젤로 행복해요 ,, 전 ㅎㅎ


김장담그기에서 빠질수 없는 수육도 ,, 올만에 막내가 솜씨 발휘합니다

늘 수육은 막내 담당이거든요 ~~ 유일하게 잘하는 요리가 이넘인지라 ㅎㅎ





생굴의 맛은 요때 아니면 느낄수없는 이 싱싱한 맛 ~~

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생굴무침~~

김장양념에 막 버무린 생굴무침은 밥한그릇 그냥 비워낼 맛깔스런 반찬이지요 ^^


또봐도 군침도는 요 ~~생굴무침 ^^





김장김치는 다 버무려~~ 가지고 갈 김치통 한가득 담아 놓구 .. ;;;

딸셋이랑 울 엄마~~ 늦은 점심겸 저녁을 수육과 함께 .. 그리고 수다와 함께 합니다







제주 앞다리살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~

김장김치와 제일로 잘 어울리는 음식이 아닐까해요

빠지면 섭해 ~~~~



김치에 싸서도 한입 ~~~~


생굴무침과 수육도 한점 ~~



막 버무려 낸 꼬막무침도 별미중 별미 ^^

정말 엄마가 차려준 밥상은 언제나 맛있어 ~~




김장담근다 ~~

모여라 ~~

호호호 하하하 ~ 깔깔깔 까르르르 ~~~

웃음과 행복가득한 김장 담근날 이었답니다



Posted by 아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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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김장 담그면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상상이 가네요..^^

    김장에 돼지고기가 빠질 순 없죠..너무 맛있어 보여요..~~ ㅎㅎ

    2011.12.21 08:50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글쵸~~ 희안하게두 김장담그면 ..
      수육 빠지면 왜그리두 섭할까요 ㅎㅎ
      어쩜 가족들 모이는자리라 잔치분위기 낸다구 ~~ㅎㅎ

     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^^

      2011.12.21 19:24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2. 김장 하는 날은 수육이 찰떡궁합이지요~+_+

    2011.12.21 09:46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그래요~~요만한게 있을까싶어요

      김치랑 돼지고기의 궁합은 굳이 말안해두 ~~찰떡궁합^^

      2011.12.21 19:24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3. 자유투자자

  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.
    레뷰추천했고요.
    즐거운 하루 되세요.^^

    2011.12.21 12:0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4. 싱싱한 굴, 김장 김치에 수육.., 아, 정말 너무 합니다. 먹고 싶어... 좋은 하루 되세요, 아랴님.. 아, 그리고 레뷰 답방 감사드려요..^^*

    2011.12.21 15:24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울 막내 수육 삶는 솜씨가 대단했어요 ㅎㅎ
      부드럽게 잘 삶아져 모처럼 포식을 했다는 ^^


      2011.12.21 19:25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5. 아.. 이시간에... 괜히열어봤어요ㅠㅠ
    배고파서.. 잠 안올거 같아요

    2011.12.21 23:18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6. 김장의 묘미...ㅋㅋ 수육이네요^^
    날씨가 추워지네요^^ 감기조심하세요^^

    2011.12.22 00:17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7. 애고 돌아버리겠다
    이걸보면서 쏘주 한 잔 안한다면
    쏘주가 욕을 할 것 같은데 우짜면 좋노 이것을^^
    낼 술 취해서 못일나면 아랴님이 책임지세요^^

    2011.12.22 00:25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8. 김장하는날 분위기가 저희 친정집이랑 비슷합니다 ㅎ
    야심한 밤에 고문 당하고 갑니다

    2011.12.22 01:3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